리빙랩 (Living Lab)
정의
실험실이 아닌 실제 도시·생활 공간을 무대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검증하는 '살아있는 실험실' 방식이다. 전문가가 정답을 내리는 하향식(Top-down) 접근과 달리, 실제 공간 이용자가 아래서부터(Bottom-up) 문제를 발굴한다는 점이 핵심 차이다.
핵심 특징
- 시민·학생 등 비전문가가 문제 정의부터 해법 검증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.
- 캠퍼스 리빙랩처럼 대학을 거점으로 운영될 경우,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이 기성 행정이 간과한 설계 오류를 드러내는 수단이 된다.
- 스마트시티 구현의 초기 단계로 활용되며, 기술을 '어디에, 어떻게' 적용할지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생산한다.
-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제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어 시민 세금·생활과 직결된 의사결정 과정이 된다.
관련 항목
- [[smart-city]]
인용 출처
- “부산 도시문제, 글로벌 청년들이 함께 푼다”…부산시·부산창경, 한미 대학생 리빙랩 운영
- [[sources/sc-2026-06-01-untitled-1ke1lh]]
haruzine 관점
아이디어 생산 이후 '정책 반영 여부'를 추적하지 않으면 리빙랩은 인상적인 워크숍으로 끝난다 — 성과 검증 장치가 있는지가 진짜 질문이다.
마지막 검토
2026-06-01